남미를 떠나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하는 존 아리아스. 그가 걸어온 눈부신 커리어를 되짚어본다.
고국 콜롬비아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뒤 브라질 무대에서 만개한 아리아스는 플루미넨시 소속으로 브라질 세리에 A를 빛내는 활약을 펼쳤고, 초대 클럽 월드컵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아래 사진들을 통해 그의 커리어 하이라이트를 확인해 본다.
2018년 2월 19일
2019년 7월 1일
2020년 9월 23일
2020년 10월 22일
2021년 4월 28일
2021년 5월 12일
2021년 9월 2일
2021년 9월 2일
2021년 12월 9일
2022년 3월 1일
2022년 4월 6일
2022년 6월 8일
2022년 9월 28일
2023년 3월 28일
2023년 5월 3일
2023년 8월 8일
2023년 10월 19일
2023년 11월 4일
2023년 12월 22일
2024년 3월 26일
2024년 7월 14일
2024년 8월 20일
2024년 11월 1일
2025년 7월 8일
2025년 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