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리포트 | 웨스트햄 4-0 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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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4 (마브로파노스 42, 83, 타티 66, 68) 울브스 0

런던 원정에서 치른 경기에서 울브스가 후반 급격히 무너지며 대패를 떠안았다. 25일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프리미어리그 일정에 복귀한 울브스는 금요일 밤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0-4로 패했다.

전반 대부분을 위협적으로 풀어가던 울브스였지만, 전반 종료 직전 균형이 깨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한 차례 걷어낸 뒤 이어진 크로스를 자로드 보언이 다시 올렸고,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세 분 사이 두 골이 터지며 흐름이 완전히 넘어갔다. 타티가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로브 에드워즈 감독을 크게 실망시켰고, 경기 막판에는 마브로파노스가 다시 한 번 골망을 흔들며 쐐기를 박았다. 울브스는 원정에서 뼈아픈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전반 동안 에드워즈 감독은 팀의 경기력에 만족할 만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려 했던 울브스는 안드레와 장리크네르 벨가르드가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유효 슈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웨스트햄은 크리센시오 서머빌의 슈팅이 골대를 넘기며 먼저 기회를 만들었다. 울브스도 곧바로 반격했다. 예르손 모스케라가 헤더로 골문을 노렸지만 살짝 빗나갔다. 이후 파블로 사라비아의 높은 발을 두고 울브스가 반칙을 주장하는 장면도 나왔다. 이어 보언의 슈팅은 조세 사 정면으로 향했다.

아담 암스트롱은 최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이어갔다.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의 롱스로인을 모스케라가 방향만 바꿔주자 암스트롱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매즈 헤르만센 골키퍼에게 막혔다. 그에 앞서 크레이치가 엘 하지 말릭 디우프로부터 공을 빼앗은 뒤 암스트롱이 돌아서며 시도한 슈팅도 골대를 넘어갔다.

그러나 좋은 흐름에도 불구하고 전반 종료 직전 실점이 나왔다. 코너킥을 걷어낸 뒤 보언이 다시 올린 크로스를 마브로파노스가 높이 뛰어올라 강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전반 막판 또 한 번 위기가 있었다. 벨가르드의 패스가 차단되며 웨스트햄의 역습이 이어졌지만, 사가 낮게 몸을 날려 파블로 사라비아의 슈팅을 막아냈다.

하프 타임 | 웨스트햄 1-0 울브스

한 골 차였던 만큼 울브스에게는 여전히 기회가 있었다. 암스트롱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좋은 움직임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 뻔했고, 엔젤 고메스는 프리킥으로 골대를 맞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또 다른 세트피스에서도 강한 슈팅이 골문 위로 살짝 벗어났다.

웨스트햄 역시 기회를 잡았다. 서머빌이 골문을 벗어난 슈팅을 시도한 뒤, 보언이 골대를 맞히는 장면도 나왔다. 그러나 후반 세 분 사이 두 골이 터지며 경기는 완전히 기울었다.

교체 투입된 마테우스 마네가 공을 빼앗기면서 상황이 시작됐다. 파블로 사라비아의 감각적인 터치가 타티에게 연결됐고, 타티가 모스케라보다 먼저 공에 닿아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그리고 재개 직후 울브스가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주앙 고메스가 공을 빼앗기며 다시 웨스트햄에 기회가 넘어갔고, 보언의 패스를 받은 타티가 골대 안쪽을 맞고 들어가는 슈팅으로 추가 골을 기록했다.

사실상 승부가 결정된 뒤에도 웨스트햄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산티아고 부에노의 헤더가 방향을 바꿨고, 이를 마브로파노스가 넘어지며 마무리해 네 번째 골이 완성됐다.

이 골이 울브스에겐 마지막 타격이었다. 프리미어리그 공백기 전 이어가던 상승 흐름도 이 패배로 끊기게 됐다.

풀 타임 | 웨스트햄 4-0 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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