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vesInPortugal

Vitor Pereira, Marshall Munetsi and Alfie Pond round up Wolves’ pre-season trip to Portugal on the latest episode of Wolves Express.

이번 여름 울브스에 첫 프리시즌을 보내고 있는 마샬 무네치는 팀이 올 시즌 ‘정체성과 조직력’에 강한 초점을 두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무네치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모두에게 울브스에서의 첫 프리시즌이다.

Marshall Munetsi says Wolves are placing a strong emphasis on an identity and structure this pre-season, which is both his and Vitor Pereira’s first at the club.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 시즌 후반부터 형성된 팀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포르투갈에서의 지난 10일간이 앞으로 이런 흐름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Vitor Pereira says it’s vital that Wolves maintain their positivity from the back end of last season and the last ten days in Portugal has helped achiev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