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국가대표 경기가 재개되면서 울브스의 공격수 황희찬이 다시 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멋진 선제골을 터뜨렸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선수의 후반 동점골로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A tidy finish from Hwang!
— Wolves (@Wolves) September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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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후벵 네베스는 90분 풀타임 동안 출전했다. 포르투갈은 체코를 상대로 4-0으로 대승을 거두었고, 마테우스 누네스도 마지막 13분 동안 출전했다.
울브스의 주제 사, 페드루 네투는 내일 저녁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한편 네이선 콜린스는 아일랜드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콜린스는 전반 18분 만에 존 이건에게 패스를 내주며 도움을 기록했으나 2-1로 패했다.
The captain fires the Republic of Ireland in front against Scotland! 🇮🇪
— Premier Sports (@PremierSportsTV) September 24, 2022
A great finish from John Egan and Stephen Kenny's men lead at Hampden Park 💥#SCOROI | @FAIreland pic.twitter.com/eVFYumYIiI
마티아 사르키치가 속한 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은 보스니아전에서 1-0으로 패했다.
현재 국가대표로 해외에 나가 있는 모든 1군 선수들은 이번 주 초, 두 번째 경기를 치른 후 모두 컴튼 파크로 복귀할 예정이다.
9월 전체 경기 일정
사, 네베스, 누네스, 네투(포르투갈): 네이션스 리그
9월 24일 토요일 | 체코 0-4 포르투갈
9월 27일 화요일 | vs 스페인
네이선 콜린스 (아일랜드 공화국): 네이션스 리그
9월 24일 토요일 | 스코틀랜드 2-1 아일랜드 공화국
9월 27일 화요일 | 아르메니아
마티야 사르키치 (몬테네그로): 네이션스 리그
9월 23일 금요일 | 보스니아 1-0 몬테네그로
9월 26일 월요일 | vs 핀란드
황희찬 (대한민국): 국제 친선 경기
9월 23일 금요일 | 대한민국 2-2 코스타리카
9월 27일 화요일 | 카메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