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리포트 | 브라이턴 3-0 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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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턴 3(힌셸우드 1, 덩크 5, 민테 86) 울브스 0

울브스는 남부 해안에서 악몽 같은 출발 이후 끝내 반격에 실패했고, 브라이턴에 0-3으로 패하며 힘겨운 시즌 막판 부진을 이어갔다.

잭 힌셸우드의 전반 시작 1분도 되기 전 터진 헤더가 아멕스 스타디움에서의 힘겨운 오후를 예고했고, 이어 루이스 덩크가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롭 에드워즈 감독의 팀은 경기 초반부터 벼랑 끝에 몰렸다.

울브스는 후반 들어 경기력을 끌어올렸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 막판 얀쿠바 민테가 세 번째 골을 추가하며 이미 강등이 확정된 올드 골드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승리 갈증은 계속됐다.

울브스는 경기 시작 35초 만에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막심 데 카위퍼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힌셸우드가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며 머리로 마무리했고, 방문팀은 악몽 같은 출발을 맞이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브라이턴은 비슷한 패턴으로 추가골까지 만들어냈다. 데 카위퍼의 크로스를 루이스 덩크가 주앙 고메스와의 몸싸움을 이겨낸 뒤 가까운 거리에서 강력한 헤더로 연결했고, 대니얼 벤틀리는 손쓸 틈 없이 실점을 허용했다.

브라이턴은 전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계속해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가오루 미토마의 슈팅은 골문 옆으로 벗어났고, 덩크는 박스 안에서 예르손 모스케라를 따돌린 뒤 가까운 거리에서 다시 헤더를 시도했지만 벤틀리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울브스는 어려운 과제를 안은 채 전반을 마쳤다.

하프 타임 | 브라이턴 2-0 울브스

울브스는 후반 들어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꾸지는 못했지만 상대 골문을 더 자주 위협하기 시작했다. 대니 웰벡의 헤더를 벤틀리가 막아낸 뒤, 황희찬은 결정적인 기회에서 슈팅을 제대로 연결하지 못했고, 마테우스 마네의 크로스를 모스케라가 머리로 방향만 바꿨지만 공은 크로스바 위를 살짝 넘어갔다.

황희찬은 골대를 맞히기도 했다. 비록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갔지만, 그대로 인정될 가능성도 있었던 장면이었다. 마네 역시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바르트 페르브루헌을 시험했고, 흘러나온 공을 아담 암스트롱이 밀어 넣으려 했지만 끝내 마무리하지 못했다.

브라이턴은 경기 종료 7분을 남기고 세 번째 골까지 추가했다. 모스케라가 교체 투입된 조르지니오 뤼터를 한 차례 막아냈지만 이후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민테가 재빨리 쇄도해 가까운 포스트 방향으로 마무리하며 벤틀리를 무너뜨렸다.

경기 막판에도 울브스에는 몇 차례 기회가 있었다. 암스트롱은 모스케라의 떨궈준 공을 제대로 맞히지 못했고, 톨루 아로코다레 역시 장리크네르 벨가르드의 좋은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결국 울브스는 남부 해안 원정에서 또 한 번 패배를 떠안았다.

풀 타임 | 브라이턴 3-0 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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