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에드워즈 | “두 번의 결정적 순간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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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에드워즈 감독은 크리스털 팰리스 원정에서 경기력 측면에서는 “분명한 전진이 있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승부를 가른 두 번의 결정적인 순간이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 불리하게 작용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크리스털 팰리스전 패배에 대해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분명히 말했습니다. 우리가 보여준 경기력이라면 승점 1점에 만족할 수 없다고요. 그 흐름이라면 승점 3점을 가져왔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패배를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이 더욱 아쉽습니다.”

“선수들은 훌륭했습니다. 준비한 계획을 잘 수행했고, 퇴장 전까지는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페널티킥과 퇴장, 두 번의 결정적인 장면이 우리에게 불리하게 작용했습니다. 10명이 된 이후에도 선수들은 계속 밀어붙였고, 긴 스로인과 박스 안 수비를 감내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조세 사가 크게 바빴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상대가 한 차례 퀄리티를 보여준 순간, 몇몇 위치를 조금만 더 정리했더라면 승점을 가져올 수 있었다고 봅니다. 결국 두 번의 결정적인 장면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페널티킥 실축에 대해

“그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용감하게 나섰고, 그런 일은 축구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페널티킥을 놓쳤다고 해서 그를 비판하지는 않을 겁니다. 톨루는 우리의 공격수이고, 그 순간 공 앞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다른 선수들도 차고 싶어 할 수 있지만, 톨루가 키커로 정해져 있었고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페널티킥 장면으로 이어진 과정에 대해

“페널티킥을 얻어낸 과정 자체가 훌륭했습니다. 압박이 좋았고, 상대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공략했습니다. 그 장면은 우리가 보여주고자 했던 경기 흐름을 그대로 담고 있었습니다. 압박이 제대로 이뤄졌고, 선수들도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볼을 소유했을 때의 전개도 좋았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미드필드 라인을 넘은 이후 몇 차례 더 날카로운 장면을 만들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기력 면에서는 분명한 전진이 있었습니다.”

크레이치의 퇴장에 대해

“그 장면에서는 배워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답답함이 있었겠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바로 직전에 경고를 받았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이고, 경기 내용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퇴장이 흐름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실수였습니다. 일어날 수는 있지만, 일어나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순간에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심판이 결정을 내릴 여지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당시 우리는 충분히 경기를 주도하고 있었고, 상대도 다소 흔들리는 분위기였습니다. 그 퇴장이 상대에게 힘을 실어줬고, 수적 열세 속에서는 우리가 하던 방식을 유지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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