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 울브스 vs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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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는 일요일 그림즈비 타운을 상대로 FA컵에서 승리를 거둔 뒤, 수요일 밤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일정으로 복귀한다. 이번 프리뷰에서는 아스널과의 맞대결을 미리 살펴본다.

1 | 출전 전망

롭 에드워즈 감독은 그림즈비 타운 원정에서 치른 힘든 경기 이후 몇몇 선수들이 “여파를 느끼고 있다”고 밝히며, 구체적인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아스널을 상대로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토티는 다시 좋은 훈련을 소화했지만 수요일 경기에 나서기에는 아직 이른 감이 있으며, 주말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스쿼드에 복귀하길 기대하고 있다. 황희찬은 아직 개인 훈련 단계에 머물러 있어 이번 경기 역시 결장할 예정이다.

아스널에서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일요일 워밍업 도중 제외됐고, 벤 화이트 역시 부상으로 교체돼 몰리뉴 원정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는 부상으로 위건 애슬레틱전에 결장했으며, 경기 직전 상태를 점검받을 예정이다. 미켈 메리노는 장기 결장 중이며, 카이 하베르츠는 근육 부상으로 이번 경기 역시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 | 주요 기록

득점

  • 톨루 아로코다레 | 5
  • 빅토르 요케레스 | 13

도움

  • 데이비드 몰러 울프 | 3
  • 데클런 라이스 | 9

최다 득점 승리

  • 울브스 6-1 슈루즈버리 | 2026년 1월
  • 아스널 5-0 리즈 | 2025년 8월

경고

  • 안드레 | 11
  • 마르틴 수비멘디 | 7

클린시트

  • 조세 사 | 3
  • 다비드 라야 | 18

3 | 수요일 경기까지의 흐름

울브스는 일요일 그림즈비 원정에서 열악한 잔디 상태 속에서도 끈질긴 경기력을 발휘하며 에미레이츠 FA컵 5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산티아고 부에노의 후반 결승골이 리그 투 소속 팀을 상대로 승부를 갈랐고, 우루과이 출신 수비수는 추가시간 막판 결정적인 태클로 실점을 막아내며 수비에서도 빛났다. 이 승리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자리한 울브스는 지난주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 무승부에 이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당시 울브스는 35개의 슈팅을 허용했지만, 단 하나의 공도 조세 사를 넘지 못했다.

아스널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팀은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며 2위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4점 앞서 있다. 지난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3-2로 패한 이후 최근 리그 세 경기에서 패배가 없고, 리즈 유나이티드에 4-0 승리, 선덜랜드전 3-0 승리, 브렌트퍼드 원정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스널 역시 일요일 위건 애슬레틱을 상대로 전반 30분 만에 4골을 몰아넣으며 FA컵 5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4 | 무관중 경기에서 거둔 승리

울브스가 아스널을 상대로 홈에서 거둔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승리는 2021년 2월로, 당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이끌던 팀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비가 내리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니콜라 페페가 골문을 가르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전반 종료를 앞두고 울브스는 페널티 지역에서 다비드 루이스가 윌리안 조세를 넘어뜨리며 기회를 잡았고, 루벤 네베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루이스가 조세에게 범한 파울로 퇴장당한 데 이어, 골키퍼 베른트 레노가 박스 밖에서 고의 핸드볼을 범해 퇴장당하면서 아스널은 9명이 됐다. 다만 이 장면은 주앙 무티뉴가 약 25야드 거리에서 포스트를 맞고 골망을 흔드는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을 성공시킨 직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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