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마네의 돌풍 같은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계속되고 있다. 이 유망주는 1월 울브스 SUDU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며 두 달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2월 1군 무대에 등장하자마자 첫 SUDU 상을 거머쥔 울브스 아카데미 출신 마네는 새해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팀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1월 동안 18세의 마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3-0 승리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날 득점뿐 아니라 다른 골 장면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 골로 마네는 18세 3개월 18일의 나이에 울브스 구단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상위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은 마네는 데뷔골 이후 에버턴 원정에서도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에 소중한 승점 1점을 안겼다. 이는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치른 울브스의 첫 원정 경기였다.
이후에도 마네는 1월 울브스 1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팀이 승점 1점에 그친 기간에도 뉴캐슬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AFC 본머스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 같은 퍼포먼스는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이어졌고, 마네는 큰 표 차로 두 번째 SUDU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그는 수요일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을 앞두고 콤튼 파크에서 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