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아리아스가 브라질로 돌아가 파우메이라스에 완전 이적으로 합류했다.
미드필더 아리아스는 울브스 소속으로 7개월을 보내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26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28세의 그는 2025년 7월 비토르 페레이라 전 감독 체제에서 영입됐으며, 이후 프리미어리그 경기 가운데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출전했다. 총 14차례 선발로 나섰고, 1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콜롬비아 출신인 아리아스의 또 다른 골은 에미레이츠 FA컵 슈루즈버리 타운전에서 나왔으며, 울브스 소속 마지막 경기는 지난 주말 본머스전이었다.
울브스는 구단에 몸담는 동안 보여준 존 아리아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브라질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