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존 아리아스가 4년 계약을 마치고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체제의 새 구성원으로 합류했다.
콜롬비아 국가대표 공격수 존 아리아스가 4년 계약을 마치고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체제의 새 구성원으로 합류했다.
"This is my home. I’m Wolves and I love this club, I love this city, I love the supporters, and I will hopefully stay here for a long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