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울브스 선수들이 여전히 강한 믿음을 갖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간다면 기적 같은 잔류를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됐으며 한국어로 번역됐다.
끝까지 싸우겠다는 각오에 대해
“지난 네 시즌 동안에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우리는 항상 시즌 후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시작이 조금 늦었지만 이제 흐름을 타기 시작했고, 아직 프리미어리그에 남을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있습니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믿고 있고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이지만 끝까지 싸우고 싶습니다.”
최근 팀 상승세에 대해
“지금은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팬들이 우리를 응원해주고 있다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도 팬들에게 좋은 기분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많은 승점을 얻고 싶습니다.”
“지금은 다시 매우 좋은 느낌을 되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에드워즈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
“롭 감독님은 정말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경기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서로를 정말 잘 이해하고 있고 선수들도 감독님을 잘 따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감독님을 정말 좋아합니다.”
“지금 우리는 팀과 우리 자신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감독을 위해서도 싸우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 남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습니다.”
에드워즈 감독이 ‘그라운드 위의 코치’라고 부른 것에 대해
“독일에서 뛰었을 때, 오스트리아에서 뛰었을 때, 그리고 울브스에서 뛰면서 정말 많은 좋은 감독님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에게서 전술적인 부분을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배우는 것도 좋아해서 지금 UEFA B 라이선스 과정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롭 감독님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장에서 어떤 장면을 보거나 어떤 느낌이 들면 감독님에게 이야기하고 선수로서 제 의견을 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최종 결정은 코칭스태프가 내립니다. 하지만 저는 감독님에게 제 생각과 경기장에서 느낀 점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활동적인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저는 축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공을 보거나 팀이 저를 필요로 한다고 느끼면 몸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특히 홈에서는 가능한 한 많이 이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매 경기 이기는 것은 쉽지 않지만 팀과 팬들을 위해 최대한 많은 승리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공격수들에게서 배우는 점에 대해
“우리 경기뿐만 아니라 다른 경기들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뿐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경기들도 많이 봅니다. 그리고 좋은 공격수들에게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매주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훌륭한 공격수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좋은 공격수들처럼 득점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저 자신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팀과 팬들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저는 가능한 한 많이 이기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팀을 위해 득점해야 하고, 이런 이유로 계속 발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