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 | “더 냉혹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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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에드워즈 감독은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울브스가 만들어낸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울브스는 홈에서 본머스에 0-2로 패했다.

몰리뉴에서의 또 다른 패배에 대해

“결과가 모든 걸 말하는 업계에 있다 보니, 지금은 솔직히 많이 허탈합니다. 오늘 경기에서는 충분히 뭔가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느꼈거든요. 그건 누구나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국 또 패했기 때문에 화가 나고 실망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다만 차분하게 돌아보면 경기력 자체는 좋았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정말,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첫 20분은 아주 훌륭했고, 전체적인 경기력도 좋았습니다.”

“다만 몇 차례 실수가 상대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위험하지 않은 지역에서 공을 너무 쉽게 내줬고, 그 장면들이 상대에게는 분명한 하이라이트가 됐습니다. 결국 그들이 원하는 흐름으로 경기가 흘러가게 됐습니다.”

골문 앞 결정력 부족에 대해

“하프타임 반응은 정말 좋았습니다. 후반 대부분을 상대 골문을 향해 보냈고, 결정적인 기회도 정말 많이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정적인 순간에서 더 냉혹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기회들을 살렸다면, 지금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골은 경기의 흐름을 바꿉니다. 결국 그게 핵심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할 겁니다. 다만 오늘은 그런 부분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본머스는 좋은 팀이고, 리버풀을 이긴 직후의 분위기 속에서 이 경기에 나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경기만 놓고 보면, 우리가 더 나은 팀처럼 보였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세계에서는 결과와 스코어가 전부고, 승점 3점은 그들이 가져갔습니다.”

긍정적인 출발에 대해

“경기 초반은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축구를 했고, 득점이라고 생각했던 장면도 있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왔죠.”

“그때는 ‘좋아, 계속 밀어붙이자’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몇 차례 공을 너무 쉽게 내주면서 상대의 흐름에 말려들었습니다. 조금만 더 공을 소유하고 연결할 수 있었던 장면들이 있었어요.”

“두세 번 더 패스를 주고받을 수 있었는데, 한 번에 마무리하려다 보니 오히려 상대에게 자신감을 줬습니다. 그들이 잘하는 강한 압박을 펼칠 수 있는 여지를 준 셈이고, 첫 실점 장면이 바로 그런 상황의 대표적인 예였습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경기를 보면서 정말 마음에 드는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더 공격적으로 나서고 싶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공을 소유하되, 소유 자체에 그치지 않고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전진하길 바랍니다.”

“분명히 우리는 나아지고 있습니다. 용기도 더 생겼고 조직력과 연결성도 좋아졌습니다. 다만 결국 이런 요소들이 득점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오늘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국에는 골을 넣어야 합니다.”

끝까지 싸운 부분에 대해

“스태프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매일 기준을 바로 세우고 선수들에게 계속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선수들은 정말 잘해주고 있습니다. 서로에게, 그리고 우리가 가려는 방향에 모두 헌신하고 있습니다.”

“물론 결과가 모든 걸 판단하는 세계라서, 결과만 보고 답답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누구 하나 무너지지 않았고, 포기한 선수도 없었습니다. 동점을 넘어서 승리를 위해 끝까지 밀어붙였지만 오늘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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