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암스트롱은 번리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전반전에 여러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드러내는 한편, 후반 초반의 아쉬운 경기 운영이 결국 무승부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번리전 승점 1점에 대해
“전반전에 몇 차례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솔직히 두세 골은 넣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후반전 시작이 너무 느렸고, 그러다 보니 경기가 마치 농구처럼 서로 공격을 주고받는 흐름이 됐습니다. 두 팀 모두 리그 상황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던 경기 양상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후반전을 더 좋은 흐름으로 시작했다면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을 겁니다. 이제는 긍정적인 부분을 찾고, 이번 승점 1점을 발판 삼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페널티킥에 대해
“평소에도 페널티킥 훈련을 꾸준히 해왔고, 어디로 차야 할지 확신이 있었습니다.”
마네와 애비의 가능성에 대해
“정말 놀라운 선수들입니다. 저도 직접 지켜봤고, 어린 시절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그보다 더 좋은 기분은 없죠.”
“두 선수 모두 최고 수준의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 믿습니다. 두 선수 모두를 위해 정말 기쁘고, 이번 시즌 내내 보여준 활약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음 시즌 재건에 대해
“이제는 잠시 재충전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복귀할 때는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우리는 프리미어리그에 있어야 할 팀이니까요. 다시 돌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안드레의 잔류도 있고, 앞으로 몇 가지 변화도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프리시즌을 제대로 준비해서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