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회장 직무대행을 맡아온 시 회장은 울브스가 중요한 여름 시즌과 2026/27시즌을 준비하는 가운데, 앞으로도 구단의 전략적 방향성과 일상 운영 전반을 이끌게 된다.
시 회장은 푸싱 이사회에 직접 보고하며, 울브스는 구단이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가운데 수뇌부의 명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시 회장은 그동안 구단 사업 전반의 직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팬과 지역사회,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울브스가 직면한 과제와 필요한 변화들을 더욱 깊이 이해해 왔다.
시 회장은 “이 역할을 정식으로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특히 지금과 같은 시기에 이 자리가 갖는 책임감이 얼마나 큰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부임 이후 저는 시간을 들여 듣고, 배우며, 우리가 현재 어디에 서 있는지와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 작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를 위한 탄탄한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초점은 구단을 강화하고, 다시 동력을 만들며, 팬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팀과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