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리포트 | 울브스 0-1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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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 0 토트넘 홋스퍼 1 (주앙 팔리냐 82)

약 50일 만에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울브스가 토트넘 홋스퍼에 0-1로 패했다. 경기 막판 터진 결승골 한 방에 승부가 갈렸고, 승점 3점은 북런던으로 향했다.

경기는 대부분 득점 없이 이어졌다. 그러나 종료 10분을 채 남기지 않은 시점, 주앙 팔리냐가 골망을 흔들며 균형을 무너뜨렸다. 그는 올 시즌 초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맞대결에서도 경기 막판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후반 들어 울브스의 경기력은 살아났다. 경기 막판 주앙 고메스의 프리킥은 토트넘 수비를 위협했지만 안토닌 킨스키의 선방에 막혔다. 결정적인 세이브로 울브스는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고, 결국 또 한 번 패배를 기록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롭 에드워즈 감독이 이끄는 울브스는 거의 두 달 만에 몰리뉴로 돌아왔지만, 경기 초반 주도권은 토트넘이 잡았다. 전반 가장 위협적인 장면 역시 원정팀에서 나왔다. 랑달 콜로 무아니가 페널티지역으로 돌파한 뒤 강하게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니어포스트를 스쳐 지나갔다.

전반 45분 동안 양 팀 모두 뚜렷한 리듬을 찾지 못했다. 패스 실수가 잦았고 공격 전개도 매끄럽지 않았다. 다만 울브스는 어려운 출발 이후 점차 안정을 되찾았다.

코너킥 상황에서는 호드리구 고메스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페널티지역 안에서 자유롭게 공을 잡은 그는 발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토트넘 수비의 결정적인 블록에 막히며 골키퍼까지 공이 향하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내내 점유율에서 우위를 보였지만, 울브스는 조직적인 수비로 맞서며 상대의 전반 슈팅을 세 차례로 제한한 채 전반을 마쳤다.

하프 타임 | 울브스 0-0 토트넘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 모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아담 암스트롱의 프리킥이 위험 지역으로 향했고, 히샤를리송이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칫 자책골로 이어질 뻔한 장면도 나왔다.

토트넘도 곧바로 반격했다. 사비 시몬스가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해 맷 도허티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지만, 도허티가 몸을 던져 슈팅을 막아냈고 공은 굴절돼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이어 히샤를리송이 울브스 진영을 돌파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문 위로 크게 벗어났다.

잠시 뒤 울브스에도 이날 최고의 기회가 찾아왔다. 페드루 리마의 크로스가 후방 포스트로 향했고, 마테우스 마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공은 크로스바 위로 넘어갔다.

경기가 막판으로 향하면서 한 골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코너킥 상황에서 높이 뛰어올라 헤더를 시도했지만, 사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토트넘은 결국 후반 82분 균형을 깼다. 코너킥 이후 페널티지역 안으로 흐른 공을 히샤를리송이 살짝 건드려 팔리냐에게 연결했고, 그는 가까운 거리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직전, 주앙 고메스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에서 프리킥을 시도했다. 강하게 휘어 들어간 슈팅이 골문을 향했지만, 킨스키가 골라인을 따라 몸을 날려 손끝으로 쳐내며 팀의 리드를 지켜냈다.

울브스는 끝까지 동점골을 노렸지만 경기를 되돌리지는 못했고, 강등 확정 이후 또 한 번의 프리미어리그 패배를 기록했다.

풀 타임 | 울브스 0-1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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