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리포트 | 울브스 1-3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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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 1 (황희찬 90+1) 리버풀 3 (로버트슨 51, 모하메드 살라 55, 커티스 존스 74)

울브스는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미레이트 FA컵 5라운드에서 리버풀에 1-3으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주중 맞대결과 마찬가지로 전반은 팽팽한 흐름 속에 진행됐지만, 후반 들어 리버풀이 경기의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갔다. 앤디 로버트슨과 모하메드 살라가 후반 시작 10분 사이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 종료 15분을 앞두고 커티스 존스가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울브스는 추격에 나섰고 교체 투입된 황희찬이 추가 시간 득점을 기록했지만 결과를 바꾸기에는 늦었다.

리버풀은 사흘 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몰리뉴 스타디움으로 돌아왔고,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코디 각포가 코너킥 상황에서 가장 높이 뛰어올라 헤더를 시도해 골대를 맞혔지만 곧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이어 리오 응구모하가 페널티 지역 안으로 돌파해 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샘 존스톤이 안정적으로 막아냈다.

리버풀이 점점 주도권을 잡는 가운데 울브스도 전반 중반 이후 점차 경기 흐름에 적응했다. 그러나 골문을 향한 슈팅을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리버풀은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어냈고 후반 초반 두 차례 위협적인 장면이 이어졌다.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의 중거리 슈팅이 존스톤을 스치듯 지나갔지만 골문을 벗어났고, 이어 응구모하의 슈팅은 예르손 모스케라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울브스는 두 경기 연속 전반 동안 슈팅을 기록하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롭 에드워즈 감독은 수비 조직력을 유지하며 경기를 운영한 점에 만족했을 것이다.

하프 타임 | 울브스 0-0 리버풀

후반 시작과 함께 리버풀은 다시 공격적으로 나섰고 재개 5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역습 상황 이후 존스가 페널티 지역 바깥에 있던 로버트슨에게 공을 내줬고, 강력한 슈팅이 존스톤을 지나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잠시 뒤 리버풀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로버트슨이 다시 한 번 공격에 가담해 뒤쪽으로 연결했고, 살라가 문전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울브스는 후반 중반 들어 첫 유효 슈팅을 기록했지만 장리크네르 벨가르드의 왼발 슈팅은 힘이 부족해 알리송을 위협하지 못했다.

응구모하는 계속해서 울브스 수비를 흔들었다. 존스톤이 첫 슈팅을 막아냈고, 이어 페널티 지역 안으로 파고든 뒤 시도한 두 번째 슈팅은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경기 종료 15분을 앞두고 존스가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중앙으로 파고든 뒤 왼발로 감아 찬 슈팅이 존스톤의 손이 닿지 않는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교체로 투입된 제레미 프림퐁도 추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존스톤이 침착하게 막아냈다.

에드워즈 감독의 팀은 추가 시간에 한 골을 만회했다. 존스톤의 긴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빠르게 침투해 알리송을 제치고 골을 넣었지만, 이미 승부는 기울어진 뒤였다.

풀 타임 | 울브스 1-3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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