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트롱 | “이 구단을 대표하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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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암스트롱은 과거 롭 에드워즈 감독이 이끌던 팀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다. 그는 이제 울브스 유니폼을 입고, 그동안 상대였던 감독과 같은 편에서 뛰게 될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브스 선수가 된 소감

“이 구단을 대표하게 돼 정말 자랑스럽고 영광입니다. 어느 정도 이야기가 오가고는 있었지만, 모든 과정이 정말 빠르게 진행됐어요. 너무 기쁘고 설렙니다. 역사와 팬, 모든 것을 갖춘 정말 대단한 구단에 오게 됐습니다. 주말 사이에 일이 급물살을 탔고, 정신을 차려보니 모든 걸 마무리하기 위해 이곳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큰 영광입니다. 예전에 감독님이 이끌던 팀들을 상대로 뛰어본 적이 있어서, 그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매우 성실하고 정직한 팀이고 최근 경기들에서도 그런 모습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는 게 기대되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겠습니다. 팬들께 한 가지 약속드릴 수 있는 건, 이 유니폼을 입는 매 순간 100퍼센트를 쏟아붓겠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해

“한 구단에 오래 몸담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느꼈습니다. 가족과 저는 이곳에 올라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게 된 것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우샘프턴에 대해서는 좋은 말밖에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합류해 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구단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으로 와서 제 미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허락해 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몰리뉴 스타디움은 정말 인상적인 경기장입니다. 상대 선수로서 방문했을 때도 좋은 경기장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분위기도 훌륭하며 피치도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에서 늘 패했던 기억이 많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은 인상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에드워즈 감독과의 인연

“지난 몇 년 동안 감독님이 몸담았던 구단들과의 경기 속에서 어느 정도 교류가 있었습니다. 감독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고, 제게 무엇을 원하는지, 또 제가 어떻게 팀에 녹아들어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분명하게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바로 그 점이 제가 이곳에 오게 된 이유입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가길 바랍니다. 화요일부터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서로를 더 알아가고, 그 흐름 속에서 주말을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리더십을 보여주겠다는 각오

“며칠 전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어느새 제가 더 이상 어린 선수가 아니라 경험 많은 선수가 됐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리더라고 생각하고 있고, 경기장 안팎에서 동료들을 도울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이 팀은 이미 좋은 분위기를 갖춘 그룹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일원이 되는 게 기대되고, 저도 골을 넣으며 팀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합류한 점에 대해

“떠나기 직전에는 다소 힘든 시기를 겪었고, 우리가 원했던 만큼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몸 상태도 좋고, 컨디션과 경기 감각도 모두 좋은 상태입니다.”

“저는 꽤 자신감 있는 선수입니다. 공격수라면 항상 기회를 맞이하게 마련이고, 중요한 건 그 기회를 살리느냐입니다. 결국은 자신감의 문제이고, 빠르게 적응해서 좋은 흐름을 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