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리포트 | 애스턴 빌라 1-0 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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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1 (카마라 67) 울브스 0

경기 내용은 분명 나아졌지만, 울브스는 빌라 파크에서 여러 차례 찾아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아쉬운 일격을 허용해 한 골 차 패배를 기록했다.

롭 에드워즈 감독은 팀의 투지 있는 경기력에는 만족했겠지만,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시즌 네 번째 골을 오프사이드로 인정받지 못하고, 전반 막판 예르손 모스케라의 헤더가 크로스바 아랫면을 맞고 나오는 등 불운이 겹치며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에 머물게 됐다.

결국 이번에도 올 시즌 여러 차례 반복된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에 실점하며 치명타를 허용한 것. 이번에는 부바카르 카마라가 후반 22분경 올드 골드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오른쪽 상단 구석을 정확히 찌르는 강력한 중거리포를 터뜨려 홈팀에 승리를 안겼다. 샘 존스톤도 손을 쓸 수 없었다.

울브스는 전반전만 놓고 보면 올 시즌 가장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공격에서 조금만 운이 따라줬다면, 전반을 세 골 차 리드로 끝낼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킥오프 직후 15분 동안은 강한 압박을 앞세운 빌라가 주도권을 잡았다. 루카 디뉴의 정확한 크로스를 파우 토레스가 다비드 몰러 울프보다 한발 먼저 머리에 맞히며 울브스의 골대를 강타했다. 존스톤을 넘어가는 공이었지만 골대는 넘지 못했다.

울브스는 첫 승을 노리며 점차 흐름을 가져왔고, 15분이 조금 지난 시점 스트란 라르센이 골망을 흔들었다. 잭슨 차추아가 오른쪽 측면 공간을 돌파해 중앙으로 연결했고, 노르웨이 공격수는 침착하게 오른쪽 상단 구석으로 밀어 넣었다.

하지만 부심의 깃발이 곧바로 올라갔고, VAR 검토 결과 존 아리아스가 빌라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시야에 간섭한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울브스는 조직적인 수비로 빌라의 중거리 슈팅을 유도하며 홈팀 공격을 잘 틀어막았다. 유리 티엘레만스의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존스톤은 흔들리지 않았다.

원정팀은 침착하게 볼을 순환시키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고, 울프의 크로스들은 빌라 수비에 막혔지만 경기 운영은 안정적이었다. 그러던 중 차추아가 다시 오른쪽에서 빠져나오며 크로스를 올렸고, 스트란 라르센이 방향을 바꿔 골문을 노렸으나 마르티네스가 손끝으로 쳐내 실점을 막았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는 모스케라가 높은 타점으로 강력한 헤더를 시도했지만, 또 한 번 크로스바 아랫면을 맞고 골라인을 넘지 못하는 불운이 이어졌다.

하프 타임 | 빌라 0-0 울브스

울브스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장리크네르 벨가르드가 역습을 이끌며 스트란 라르센에게 결정적 패스를 연결하려 했지만, 토레스가 발끝으로 간신히 막아냈다.

곧이어 빌라 박스 안으로 연결된 볼이 걷어내지며 벨가르드에게 떨어졌고, 그는 감각적인 발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마르티네스가 반사적으로 쳐내 실점을 피했다.

빌라는 여전히 중거리 위주로 풀어갈 수밖에 없었고, 전반 15분 전에는 모건 로저스가 크게 벗어나는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실점이 나왔다. 오른쪽에서 존 맥긴이 공간을 만들고 연결한 볼을 카마라가 잡아 강하게 감아 차며 존스톤이 손댈 수 없는 코스로 꽂아 넣었다.

실점 이후 빌라가 흐름을 타며 두 번째 골을 노렸다. 맥긴의 슈팅이 스트란 라르센에 굴절돼 존스톤의 반대 방향으로 향했지만, 아쉽게도 골대를 벗어났다.

그럼에도 울브스는 고개를 숙이지 않고 끝까지 동점골을 노렸다. 톨루 아로코다레, 타완다 치레와, 마테우스 마네 등이 투입됐고, 마네는 한 차례 마르티네스에게 막힌 슈팅을 시도했지만 끝내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울브스는 결국 13경기에서 11번째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풀 타임 | 빌라 1-0 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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