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브스의 미국 프리시즌 투어 기간 동안 그레이터 포트 로더데일에서 2주간 성공적으로 체류 후 Visit Lauderdale이 2024/25 시즌의 공식 파트너로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7월 게리 오닐 감독의 1군 팀은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스리그 팀 RB 라이프치히와 맞붙기 전에 제1회 스테이트사이드 컵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울브스는 포트 로더데일의 해변가에 위치한 W 호텔에서 묵으면서 체이스 스타디움 옆에 위치한 플로리다 블루 트레이닝 센터에서 매일 훈련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플로리다 블루 트레이닝 센터에서 데이브 톰슨(울브스 파트너십 책임자), 글렌 앨런(Visit Lauderdale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스테이시 리터(Visit Lauderdale 사장 겸 CEO), 카밀라 클락(Visit Lauderdale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 러셀 존스(울브스 GM 마케팅 커머셜 그로스 담당)
울브스 선수들과 스태프들은 집중적인 훈련과 경기 일정 외에도 그레이터 포트 로더데일의 명소를 둘러보고 지역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Visit Lauderdale은 훈련이 없는 날 선수와 스태프들이 '미국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300마일이 넘는 수로 중 일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지 수상 택시를 타고 개인 보트 투어를 주최했습니다.
그레이터 포트 로더데일은 플로리다의 유명한 소그래스 레크리에이션 파크의 에버글레이즈에 접근하기에 완벽한 장소로, 모험심이 강한 울브스 1군 선수단은 에어보트 투어를 통해 플로리다의 이국적인 야생 동물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Visit Lauderdale 팀은 그레이터 포트로더데일 지역을 연중 내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레저 및 미팅 장소로 홍보하며, 다가오는 시즌 동안 울브스 팬들에게 그레이터 포트로더데일이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레이터 포트 로더데일에서 성공적인 프리시즌을 보낸 후, 공식 목적지 파트너로 @visit 로더데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울브스(@울브스) 2024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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